여행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 생각하는 난 이직 사이 없는 텀도 만들어서 제주도행!
그렇다. 이번 여행의 목표는 한라산이다. 3월 한라산 등반 대비 나의 물품. (잘부탁한드아)
추가적으로 오쉐어에서 등산화,아이젠,스패츠,스틱,장갑 빌렸다. +) ABC초콜릿, 사탕, 김밥, 라면 등
렌트하고 곧장 털보와 먹보에서 본 무거버거 먹으러 감
첫날 월정리 게스트하우스에 있으면서 한라산 팁을 듣고, 바람막이가 하나 필요할 것 같아 평대리 홀라인 방문..!
지미봉 오르고 나니 배고파서 톰톰 카레 방문
드디어 한라산 간다!! 나의 첫 한라산 등반!!
관음사로 도전했다.
나도 백록담 정복했다!
내려오는길은 꽤 지루했던것 같다~ ㅎㅎㅎ
성판악 주차장에서 오쉐어에서 빌린 등산 장비 반납 후 씻고 흑돼지 사냥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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