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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3 또성 바다보다 눈을 더 많이 본 고성 여행. 숙소 레퍼런스. 2024. 3. 2.
231125 도쿄(2) 3일차부터는 긴자로 숙소를 옮긴다. 오전에는 짐을 잠시 맡긴뒤 점심을 먹고 긴자로 파스트페이스 실시. 오랜만에 설레는 해외여행. 도쿄에 도착하는 순간 간판, 언어만 달랐던 서울 그잡채. 하지만 세계 3대 도시 답게 서울보다 훨씬 크고 볼게 많았던 도쿄. 예전에 학교를 통해 와서 세세하게 못보았던 곳들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어서 도쿄를 더 잘 느낄 수 있었던 여행이 아니었나 싶다. 근 5년 내에 다시 갈일은 없을것 같으나 오랜만에 해외여행으로 리프레시 제대로 할 수 있었다! 다음 여행지는 어디? 2024. 1. 1.
231123 도쿄(1) 코로나가 시작되고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조금 설레는 마음도 있었다. 그 사이 여권도 새로 발급받아 이웃나라 일본이지만 은근히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세고 있었던 것 같다. 1~2일차 끝! 1~2일차는 정신없이 쇼핑하느라 다리가 부서지는줄 알았다. 2024. 1. 1.
20230814 묵호 입소문으로 좋다고 들었던 묵호로 여름 휴가 여행지를 정했다. 검색을 통해 준비를 열심히 해서 처음으로 기차 낭만을 핑계로 뚜벅이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짧고 굵은 힘들었지만 휴식도 있었던 좋은 여행 시간이었다. 2023. 9. 2.
20230426 부산 2023 국내여행 > 부산으로~ 청도 가마솥국밥 시작으로 출발~ 모모스 카페 본점 (부산 온천장역)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 영도에 제대로 차려놨다고 들었다. 나중에 꼭 가봐야지 다음 쇼핑을 하기 위해 신세계 센텀시티로 이동했다. 오기만해도 기분좋은 부산 내 고향도 아닌데 부산은 올때마다 좋은거 같다. --- 여기서 부턴 짝꿍이 찍어준 사진 모음 결론: 부산 짱 2023. 5. 6.
20230226 고성 2.26~2.28. 새벽 3시 서울 출발 여기까지 내가 찍은 사진~ 즐거웠던 고성 2박 3일 여행~ 2023. 3. 6.